이렇게 빨리 정상에서 내려온적은 없었다..
바람이 얼굴을 뜯어내는줄 알았다..
사진 두장 빨리 찍고 도망치듯 내려 왓다..
'17번째 지리산 천왕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09년 1월 1일 첫시작은 지리산에서 (0) | 2010.11.03 |
---|---|
2009년 1월 1일 첫시작은 지리산에서 (0) | 2010.11.03 |
2009년 1월 1일 첫시작은 지리산에서 (0) | 2010.11.03 |
2009년 1월 1일 첫시작은 지리산에서 (0) | 2010.11.03 |
2009년 1월 1일 첫시작은 지리산에서 (0) | 2010.11.03 |